[인생글] 최후에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닌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.

적자생존의 원리로 유명한 찰스다윈은
"최후에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닌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." 라고 말했다.

허리케인이 발생하면 나무들은 굽은 채 살아남거나,
너무 단단해서 부러져 버린다고 한다.
어떤 도전이 닥치더라도
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구부리고 선회할 수 있다.

대대적인 변혁에 능통해야 하는 것이다.
이런 지혜는 가해지는 압력 속에서
약간 구부릴지언정
절대 부러지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.

생각하고, 움직이고, 적응하고, 변화해야 한다.
생존한 사람이 변화까지 실행한다면
이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적응력이라 할 수 있다.

시대를 막론하고
삶은 항상 도전과 기회로.가득 차 있었다.

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삶에는 홍수, 지진, 화재,
유행병, 역병, 전염병 및 시장 붕괴를 비롯한
온갖 종류의 시련과 고난이 끊이지 않았다.

그 속에서도 조상들은 살아남았고
궁극적으로 번성했다.

지금은 바로 당신이 생존하고 변화하고
번성을 주도할 시점인 것이다.


출처 : 《부의 비밀지도》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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