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생활 사건을 경험하고 그 것이 스트레스로 적용이 됩니다. 홍강의 교수와 정도언 교수가한국의 정서와 사회적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한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를 해보시면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. 1년내 사건을 체크해서 합계값으로 계산 - 200이하 : 낮음 (우수한 편) - 200~300 : 무난 (보통) - 300 이상 : 높은 편 ( 질병 등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 심리치료상담 필요) 스트레스로 인한 병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1. 혈압증가 2. 갑상선 기능 억제 3. 생식기능/성욕 억제 4. 식욕저하 5. 면역기능 변화 유도. 6. 세로토닌이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우울증 증가, 혈압상승, 심박동 정지 초래 2024.02.01 - [보 건 자 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