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재해자수: 109,242명(전년 동기 대비 6,937명(6.8%) 증가)
- 사고 재해자수 : 94,047명(전년 동기 대비 3,215명(3.5%) 증가)
[기타의 사업(37,339명, 39.7%), 5인~49인 사업장(43,720명, 46.5%), 60세 이상 근로자(25,476명, 27.1%), 넘어짐(20,101명, 21.4%)이 가장 많이 발생] * 기타의 사업 : 서비스업, 도소매업, 음식 숙박업, 보건 및 사회복지 사업
-질병 재해자수: 15,195명(전년 동기 대비 3,722명(32.4%) 증가)
[ 제조업(5,590명, 36.8%), 5인~49인 사업장(5,436명, 35.8%), 60세 이상 근로자(6,185명, 40.7%), 신체부담작업(4,988명, 32.8%)이 가장 많이 발생]
■ 사망자수: 2,020명(전년 동기 대비 122명(5.7%) 감소)
-사고 사망자수: 855명(전년 동기 대비 116명(11.9%) 감소)
(건설업(428명, 50.1%), 5~49인 사업장(359명, 42.0%), 60세 이상 근로자(285명, 33.3%), 떨어짐(347명, 40.6%)이 가장 많이 발생)
- 질병 사망자수: 1,165명(전년 동기 대비 6명(0.5%) 감소)
(-광업(389명, 33.4%), 5인~49인 사업장(392명, 33.6%), 60세 이상 근로자(542명, 46.5%), 뇌심질환(503명, 43.2%)이 가장 많이 발생
※ 기타의 사업은 통상 서비스업으로 지칭되는 도·소매업,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, 음식·숙박업 등이 포함되어 있음
※ 기타는 어업, 농업, 금융보험업임
2019년 산재 사고 사망자 감소 원인 분석
고용노동부(2020.01) - 최근 민간 부문의 안전의식이 높아 졌음
① 건설업 감독 대상을 확대(7,961곳)하고 추락 등 위험 요인 중심으로 점검하여 추락 관련 지적률이 2배로 상승
- 클린 사업을 통해 건설업 노동자의 추락 예방 효과가 입증된 일체형 작업 발판 지원도 대폭 확대
②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안전보건공단과 매일 순찰(패트롤) 점검반(168개, 순찰차 27대)을 운영하여 지역별로 샅샅이 점검
③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추진한 결과
전국의 지자체(243개)가 직접 발주 공사‧수행 사업에 대해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
2020년 사업장 관리‧감독 방향 등
① 사망 사고의 주요 요인인 건설업 추락·제조업 끼임을 중점 감독 사항으로 선정하고 건설·제조업 사업장 감독 시 이를 집중 점검
② 건설업에 집중했던 순찰(패트롤) 점검-감독을 제조업까지 확대한다.
③ 소규모 사업장은 안전관리 정보·인력 등이 열악하므로 점검 후 충분한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재정 지원 사업과 적극 연계 (* 일체형 작업 발판, 추락 방지 매트, 엘리베이터 작업 전용 발판 등 개발·지원)
산업재해통계 사이트
https://www.kosha.or.kr/kosha/data/industrialAccidentStatus.do
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| 자료마당 | 산업재해통계 | 산업재해통계 | 산업재해현황 게시판목록 |
www.kosha.or.kr
* 출처 :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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